서울 체크인 제주8년차 이효리 의 서울 여행기

오늘은 서울 체크인 1회 리뷰입니다. 성수동에서 시작되는 이효리의 포스터 촬영.
예전의 파일럿 프로그램 이후 정규 촬영인듯한대 공항에서 출발.. 성유리의 우리 아직 젊지?
마음은 그대로인데 서울은 너무 많이바꼇어.노안은 마음의 눈으로 보기 때문에 생긴다는 이효리의 어록
나머지 부분 같이 보실게요.

메이크업을 하며 성수동의 옛날 떡뽁이를 같이 먹는 스테프와 이사님
그리고 사진촬영..제주도 상경한 모습과 서울 도착해서 서울 여자가 된 2가지 모습을 보여줍니다.
연예인 은 연예인인듯 사진 찍으시는 분도 이효리의 제주 집에서의 결혼식 사진도 찍어주시고
메이크업 의상코디 분도 다들 오랜 인연인들 싶더군요.

서울 여자 씬을 찍을 때는 역시 이효리..
포즈와 스타일 역시 연예인 포스
중간중간 의상 과 스타일 너무 마음에 들어 하더군요.

'내 룩에 내가 반햇어'
'이렇게 입고 데이트하고싶다'
카메라 의식 안하는건지 연륜인지 가식 없어 보이는 건 성공한듯합니다.

촬영을 마치고 해방촌으로 이동
느낌 잇는 바에 들어가 칵테일 과 음식을 먹더군요..
바텐더는 독일교포
흠... 옛날 칵테일 얘기하니 바텐더가 모름 ㅎㅎ

비의 등장
눈썹을 그리고 나온 비,이마가 넓어진다는 이효리.
둘은 아주 친한듯 서로 편하게 얘기하네요.
자존감은 누나가 최고야~

누가 봐주는게 좋은데 이제 봐주는 사람이 없어
아직도 와이프가 이쁘다는 비
아기 예기 이효리의 오빠의 잘해주는 예기
박나래의 등장 허
일단 술 한잔하고 얘기하자.
얘기하는 모습..
그다음은 직접 시청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